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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20일(수) “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” 서울시 민방위훈련 참여하는 방법 5가지

소소 마카롱 2025. 8. 19. 1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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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” 서울시 민방위훈련 참여하는 방법 5가지

여러분, “사이렌 들리면 당황부터 했던 경험 있으시죠?” 이 글만 보면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서울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누구보다 준비성 있게 참여할 수 있어요😉

  1. 훈련 일정 확인하기
    서울시는 8월 20일 (수)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공습경보→경계경보→해제 순으로 훈련을 진행해요. → 미리 일정 체크하면 당황하지 않아요!
  2. 사이렌 들리면 즉시 대피!
    공습경보 발령 시 15분간 가까운 건물 지하 또는 지정된 민방위대피소로 피신해야 해요. → 빠르고 안전한 대피는 필수!
  3. 차량 통제 구간 운행 중이면 우측 5분간 정차
    세종대로 (세종대로 사거리~숭례문 교차로)를 운행 중일 경우, 우측에 5분간 정차하고 라디오나 내비로 국민행동요령을 청취하세요. → 침착하게 대처하면 안전 보장!
  4. 민방위대피소 위치 미리 알아두기
    아파트 지하, 지하철역, 지하상가 등 총 2,910곳이 지정되어 있어요. 서울시의 '국민재난안전포털', '서울안전누리', ‘안전디딤돌 앱’, 네이버·카카오맵·티맵 등에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어요. → 출근길, 외출 전 미리 주변 대피소 위치 저장!
  5. 비상·훈련 대비 장비 준비하기
    라디오(차량 내 비상채널), 휴대폰에 재난 앱 설치, 핸드폰 긴급 알림 수신 등… 작은 준비가 큰 안전으로 돌아와요. → 훈련도 ‘연습이다’ 생각하고 준비하면 안심!

이번 훈련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에요. 긴급상황에서의 ‘생존능력’을 미리 시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. 준비성 있게 참여하신다면 여러분과 가족의 안전, 더 나아가 이웃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어요. 도움 되셨다면 공감/구독 부탁드립니다^^

서울시 민방위, 출처: 서울시
민반위훈련안내, 출처: 서울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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